캠프를 통해 외국인 선생님,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여 자연스럽게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전에 비해 영어를 알아듣고 이해 하는 것이 쉬워졌다. 

액티비티 활동은 흥미로웠으며 낭만적인 곳이 많았던 네덜란드에서 가이드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좋았고 풍차도 멋있어서 많이 남는다. 영국탐방 중에서는 도버캐슬이라는 곳이 경치도 좋고 날씨도 시원해 좋았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매우 좋았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다. 

영어수업은 영화&디스코 수업이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던 것 같다.

다른 나라 친구들도 사귀고 함께 한 한국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김서원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