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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3 인솔교사 박현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21 02:01 조회34회

본문

안녕하십니까. N03 정우, 재영, 태경, 동준, 현우, 동후, 유석, 지석, 상현 인솔교사 박현우입니다.


벌써 아이들과 함께 한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3주차의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매우 화창합니다. 창가 커튼 사이로 비추는 햇빛이 아이들의 잠을 깨웠습니다. 아이들은 눈을 비비적거리며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내려갑니다. 오늘의 아침은 새우볶음밥, 시리얼, 스크램블 에그, 김치 등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아침을 먹고 숙소로 다시 올라갑니다.

 

액티비티에 다녀온 피로감이 남아 있는지 아이들이 지쳐보였습니다. 그러나 3주차로 접어든 아이들이기에 금방 적응하였습니다. Reading 시간에는 오늘 자신의 가족을 영어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개를 마친 후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과‘마피아 게임’도하고 내일 있을 액티비티 활동인 리버 사파리에 관하여 대화를 했습니다. 자연스레 대화하는 방법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대견스러워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Speaking시간에는 캠프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기억에 남는 순간과 아쉬웠던 점을 각자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감이 붙어 이제는 큰 목소리로 또박 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각자 느낀 점이 다르다보니 다양한 기억들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스포츠 시간엔 탁구와 배드민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저와 탁구나 배드민턴을 치고 싶어 하였으나,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즐겼습니다. 아이들은 수업 내내 다른 친구들과 탁구,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3주차가 접어드니 모든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수업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얻어 가는 것 같아서 좋은 수업시간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정규 수업이 끝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숙소에 올라가 조금 쉬다가 그룹 방으로 모였습니다. 오늘은 ‘디스코 나잇’이라는 작은 축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축제로서 다양한 신나는 노래와 함께 작은 장기자랑이 열리는 축제입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쳐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을 보면서 오늘의 하루도 훌륭하게 마친 것 같아서 내심 기뻤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에너지를 쏟아 부은 뒤 숙소에 올라와 내일 있을 액티비티를 위하여 잘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음 아이들의 개별 코멘트입니다.*(디스코나잇의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송지석] 클럽에 간 느낌이어서 좋았고 좋아하는 노래가 많이 나와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신나게 놀아서 아주 재밌었고 아주 신났다.

 

[정동준] 인생 처음으로 클럽과 비슷한 것을 경험했다. 노래는 익숙하고 따라 부르기 쉬웠지만 막상해보니 힘들고 갈수록 지루해졌다. 그렇지만 나중에 한 번 더 해보고 싶다.

 

[박동후] 과장님이 클럽 DJ처럼 잘 진행해주셔서 좋았고 애크미 쌤들, 동현쌤 등 많은 분들이 재밌게 해주셔서 기억에 남았다.

 

[하상현] 오늘 뉴욕호텔 23층에서 파티를 했다. 처음에 단어시험을 볼 줄 알았지만 선생님이 23층 가자고해서 깜짝 놀랐다. 파티가 시작하고 신은 났지만 내가 노래방이나 클럽 분위기를 싫어해서 나는 그냥 구경만 했다. 그렇지만 재밌었다.

 

[원현우] 오늘 호텔 23층에서 선생님들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힘주고 노래했다. 친구들과 거기서 많이 놀아서 재미있었다. 또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다.

 

[김유석] 오늘 파티는 액티비티 제외하고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해서 반전 있었고, 매일매일 이것만 했으면 좋겠다.

 

[김태경] 갑자기 파티에 가서 좋았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파티해서 다른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 춤을 추진 못했지만 재밌었다.

 

[최재영] 갑자기 23층에서 야광팔찌 받고 파티를 해서 재밌었고 놀랐다. 특히 선생님들이 장기자랑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손정우] 과장님의 엄청난 디제잉에 감동을 받았다. 생각 의외로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다. 클럽 같은 분위기여서 정말 신이 났고 우리 담당 선생님을 비롯하여 다른 반 선생님들과의 무대도 기억에 남았다.

 


 

댓글목록

송지석님의 댓글

회원명: 송지석(suddori) 작성일

지석이는 춤추고 노래하는거 좋아하는데 신났겠네요 ㅎㅎ 지석이가 신나하는 모습에 눈에 보이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석이 담당 인솔교사 박현우입니다.^^
지석이와 N03 친구들 모두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다같이 즐겼습니다. 아이들이 다행히도 즐겁게 보낸 것 같아서 어제의 하루도 완벽했던 것 같습니다. 남은 일정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상현님의 댓글

회원명: 하상현(sanghyeon07) 작성일

사춘기 하상현은 폼잡고 앉아만 있었나요~ ㅎㅎ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면서 왜그랬지~ ^^
쑥쓰러웠나봐요 ㅎㅎ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상현이 담당 인솔교사 박현우입니다.^^
상현이도 아이들과 함께 같이 춤이랑 노래를 즐겼습니다.ㅎㅎ 남은 일정도 안전에 유의하여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손정우님의 댓글

회원명: 손정우(jwson) 작성일

정우님은 과장님의 디제잉을 분석할 수준이시군요. 즐거웠다니 행복한 시간이였을 듯 싶네요. 춤추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우 담당 인솔교사 박현우입니다.^^
정우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서 춤도 추고 다른 친구들과 서슴없이 아주 잘 놀았습니다. 정우가 남은 일정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게끔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