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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9]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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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7W인솔교사 작성일17-02-01 00:00 조회1,4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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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빌라 1번 담당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오늘은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과 볼링 테니스 코트에서 피구를 하였습니다. 평상시보다 아이들이 조금 늦게 기상을 하여 부모님과 통화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벌써 한국 가기 전 마지막 통화의 날이네요. 아이들은 한국에 곧 갈 기대를 하지만 한편으로는 캠프가 끝난다는 아쉬운 마음으로 부모님과 통화를 나누었습니다. 통화를 나눈 뒤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아이들은 선크림을 바르고 물통과 수영복을 챙긴 뒤 액티비티 활동을 하러 갔습니다. 각 조별로 로테이션으로 액티비티 활동은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빌라는 첫 번째로 볼링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 빌라 아이들은 볼링을 처음 배우고 처음 볼링을 해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어렵다고 하면서 열심히 배우면서 즐겁게 하였습니다. 볼링을 재밌게 하고 아이들은 테니스 코트에서 피구를 하였습니다. 팀별로 나누어 아이들은 수비와 공격을 하면서 피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을 하다 보니 더울까봐 시원한 물도 제공이 되고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맛있는 간식도 제공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피구를 하고 개인적으로 축구나 배구 등 공을 가지고 즐겁고 놀기도 하고 좀 쉬고 싶은 아이들은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아이들이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땀을 뚝뚝뚝 흘린 뒤에는 시원한 수영장 물로 입수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갈아입은 뒤 아이들은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 재밌게 놀았습니다. 아이들끼리 물도 뿌리고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과 놀기도 하고 수영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띄었습니다.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너무나도 재밌었다며 수영장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을 수영장 물에서 놀은 뒤 아이들은 숙소로 이동을 하여 숙소에 도착하여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아이들은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와서 그런지 아이들은 밥과 반찬을 평소보다 더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2월1일에 할 장기자랑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전까지 아이들은 휴식을 하며 장기자랑 연습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저녁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와 피자를 먹으며 아이들은 행복해 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영어일기로 오늘의 액티비티 활동 후기를 적고 또 다시 장기자랑 연습을 하였습니다. 장기자랑 연습을 하고 난 뒤 아이들은 오늘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한주를 열심히 보람차게 보낸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벌써 캠프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기간 아이들을 잘 돌보아주며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캠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코멘트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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