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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2 인솔교사 심강섭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21 02:54 조회64회

본문

 

 안녕하세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2_김시후, 안진경, 김민우, 김준서, 김규도, 유준상, 김은중, 김여제, 박주헌 담당 인솔교사 심강섭입니다.

 

 오늘 말레이시아의 하늘은 조금 흐려 덥지 않아 아이들이 수업을 듣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이들은 3주차답게 적응을 이미 다 끝마쳤다는 듯 자연스레 정시에 일어나 서로를 깨우며 깨끗이 씻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침을 맛있게 먹은 후 수업시간이 되기 전 짧은 시간 동안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삼삼오오 모여 자신들이 가야 할 수업 장소로 이동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1:8 수업에는 should와 미래형의 활용법과 영어로 제안하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 1:4 수업에는 한국에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먹고 싶은지 누구를 보고 싶은지 영어로 말하는 수업을 했습니다. 

 

 CIP시간에는 미니 공놀이를 했습니다. 룰은 축구와 비슷하지만, 실제로 축구공을 사용하지 않고 작은 크기의 공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원 모양으로 둘러서서 진행됩니다. 오랜만에 공을 가지고 노는 활동이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건돌리기와 비슷한 게임을 함께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IP시간이 끝난 후,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며 좋아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깐풍기와 맛살볶음, 계란찜, 된장국 그리고 후식으로 파인애플이 메뉴로 나왔습니다. 아침부터 공부하느라 많이 배가 고팠는지, 대부분의 아이들이 식판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오늘의 스포츠 수업은 탁구와 배드민턴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탁구대가 펼쳐지기 무섭게 탁구대에 모여 자연스레 탁구를 칩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치거나 스포츠 담당 인솔교사님께 대결을 신청하여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탁구나 배드민턴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인솔교사님을 통해 일대일 레슨을 받으며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 끝나고 오늘은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디스코 나잇’이라는 댄스파티로 뉴욕호텔23층 연회 룸에서 아이들이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솔선생님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면서 아이들은 무척이나 재밌어 하였습니다. 디스코 나잇이 끝나고, 우리아이들은 저에게 너무 재밌었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 말을 해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남은 날에 더 좋은 추억을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내일 리버사파리 액티비티를 위해 깨끗이 씻고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개별 코멘트입니다.>

-나에게 만약 1억이 생간다면 어떻게 사용할지 코멘트로 남겨보았습니다.―

 

김시후: 나한테 1억이 있다면 비즈니스 석을 타고 이탈리아를 갈 것이다. 거기서 해물 파스타를 먹고, 콜로세움과 피사의 사탑을 볼 것이다. 그 후 차를 타고 파리를 가서 에펠탑을 보고 싶다. 남은 돈은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다.

 

안진경: 나에게 1억이 생기면 돈을 저축하고, 더더욱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많이 모을 것이다. 그리고 그 돈으로 집도 사고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다. 가족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김준서: 첫 번째로 인형 뽑기 기계를 사고 싶다. 두 번째로 평생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것이다. 세 번째로 최신형 휴대폰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남은 돈은 게임에 사용하여 좀 더 재밌게 게임을 하고 싶다.

 

김규도: 1억이 생긴다면 가장먼저 치킨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마리나베이에서 1달 동안 자고, 놀고 싶다. 액티비티때 마리나베이에서 놀았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다. 남은 돈으로 전 세계 여행을 하고 싶다.

 

김민우: 가장 먼저 축구 유니폼을 종류별로 모으고 싶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것이다. 스테이크를 비롯한 치킨, 소고기를 먹고 싶다. 통장에 저금도 하고 남은 돈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생각이다. 

 

박주헌: 1억이 있다면 컴퓨터를 풀 옵션으로 산 뒤에 적당한 주식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집에 있는 컴퓨터가 너무 느리고 1억을 더 불리면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은 돈은 저금을 할 것이다. 

 

김은중: 나는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치킨을 많이 먹고 싶다. 그러기위해 치킨 집을 인수할 것이다. 그리고 차를 사고 싶다. 최신형 휴대폰도 필요하기 때문에 갤럭시 폴드도 구매할 것이다. 남은 돈은 저금할 것이다.

 

김여제: 세계에서 가장 좋은 퍼스트클래스 비행기를 타고 영국을 왕복하고 싶다. 그리고 게이밍 모니터와 본체, 컴퓨터를 풀 세트로 맞추고 갤럭시 폴드를 사고 싶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몇 종류 사고 남은 돈은 기부하고 싶다.

 

유준상: 만약 내가 1억이 있다면 전자기기에 삼천만원을 사용하고, 오천만원은 저금하고 이천만원으로 주식을 살 것이다. 돈을 더 벌고 마음껏 쓰기 위해서다. 돈을 모두 사용하면 다음에 또 벌기 힘들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유준상님의 댓글

회원명: 유준상(intomind) 작성일

준상이가 마지막에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기대하며 읽었네요.
여러 가지 주제로 아이들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2인솔교사 심강섭입니다.
저도 아이들의 생각이 재밌고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시후님의 댓글

회원명: 김시후(mini1102) 작성일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신나게 특별한 행사를 즐긴후 그 작은 사고(?)가 있었네요;;
선생님도 많이 놀라셨죠~
그래도 지금은 괜찮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2인솔교사 심강섭입니다.
이제는 많이 좋아진 시후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안진경님의 댓글

회원명: 안진경(beetle2008) 작성일

감동입니다 한달새 늦둥이 막내아들이 청년이되었네요.이번 캠프가 진경이와 저에게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아이들을 잘이끌어 주신 심강섭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2인솔교사 심강섭입니다.
항상 말 잘듣고 잘따라주는 진경이에게 저또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서님의 댓글

회원명: 김준서(james25) 작성일

오랜만에 땀흘리며 신나게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이들이 마냥 어리기만 한 줄 알았는데, 1억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를 보니
경제 관념도 꽤 있어서 놀랐네요~@.@
선생님들 공연도 있었다니...저도 보고싶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2인솔교사 심강섭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공연 아이들이 많이 좋애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